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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와서 결혼글들 보고 문득 현타왔어

뇌절하는 거목
06.28
·
조회 162

우리엄빠 내나이쯤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살았는데

나는 그 나이에 방구석에 자빠져서 종일 숏츠 보다가 지겨워지면 엄빠 앞에서 생쇼하고 관심끌고 들어옴

댓글
염병떠는 손광
06.28
건강하고 단란한 삶이네
피곤한 민순
06.28
나 32살인데 이 글 읽고 아빠한테 애교 떨고 왔다
우직한 호화
06.28
너네 부모님은 니 나이때 쇼츠를 못보셨잖아
우직한 관해
06.28
무엇보다 세상이 바뀜
그때 어른이랑 지금 어른이랑 달라
책임감, 인식, 개념, 상식, 생활태도 그냥 어나더임
만취한 조근
06.28
그때랑 숫자 그대로 비교하면 안돼 부모님 세대보다 우리가 평균수명 좀 더 길어서 마치 인생 전체를 엿가락 쭉 늘리듯이 늘려서 생각해야됨
배부른 변장
06.28
오래 못살아서 그래
상남자인 부첨
06.28
난 애샛기다
평화로운 목병
06.28
아빠 있는게 부럽다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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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겪은 일은 다 꿈속의 일이고 오늘 일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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