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피타임 가지는거 들킨적 없었는데 옆집 아줌마한테 들켰어
06.28
·
조회 117
방에서 창문 열어두고 컴퓨터 책상에서 해피타임 가지고 있었는데
복도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그냥 지나가겠지 하고 신경 안썼는데 내 창문 앞에 서서 이쪽을 쳐다보는거야
벙쪄서 쳐다보는데 휙 지나가더라고
옆집 아줌마랑 아는 사이도 아니었고 대화한적도 없어서 다행이였어..
댓글
배부른 망아장
06.28
미친 남의 집 창문을 왜 들여다 봄
매력적인 조환
06.28
몰라 하필이면 그러고 있을때..
건강한 엄백호
06.28
근데 그거 할떄 창문은 왜 염 ㅋㅋㅋ
매력적인 조환
06.28
닫는거 깜빡했는듯 그때 고딩이었는데
@건강한 엄백호
우직한 한융
06.28
캐시워크 하는중이었다고 옆집에 메모 붙여서 굳이 해명해봐!
매력적인 조환
06.2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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