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버릇
06.28
·
조회 71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있는데
말버릇이 부정적인게 많아
그래서 듣기가 싫음…
기분 좋게 통화하려고 해도 그런 부정적인 단어 내뱉으니까 듣는 내 기분이 다운되어 버림
정작 말하는 사람은 그냥 버릇처럼 말하는거라 신경 안쓰이겠지만…
댓글
배고픈 잠벽
06.28
자주 연락하는거보면 많이 친한가본데 한번 날잡아서 조근조근 말해줘
부끄러운 축오
06.28
곁에 두면 안되는 타입...
뇌절하는 손분
06.28
구런 사람은 결국 대화하기 싫어서 점점 멀어지긴 하더라
매력적인 하후헌
06.28
어떤 말버릇??
침착한 문호
06.28
뭐만 하면 투정부리고 입에 붙은 습관 마냥 힘들다 덥다 집 가고 싶다 찡찡 거리는 거 아닐까
상남자인 잠벽
06.28
으악 옮을까봐 무서워
부유한 양임
06.28
아니? 아닌데? ㅋ
이거 진짜 개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
😎일상(익명) 전체글
러브버그는 서울에만 잇나?
6
하.. 집에 러브버그 들어옴
5
ㅈ깨팔 개징그러움
5
사가미가 뭔데 시발!
3
난 유재석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9
밀가루 끊고 과자 싹 끊엇다가 오늘 포카칩 먹은후기
8
지금 자야하는데 음식이 먹고싶네
7
헬스장 옮기고 싶다
3
콘돔을 ㅈㄴ 7분동안 고르는중
3
스포)진격거
4
나도 오늘 일하면서 러브버그 2커플이랑 붙음
삭제할거면 글은 왜쓰는거임
9
하 내일 출근이네
4
육회랑 칼빔면 먹는게 유행인가봐
7
7월 1일부터 출근
2
에어컨 껐더니 덥네...
1
땀흘리면서 운동하는게 비효율 적이라네
7
가족여행 가는데 원하는 관광지가 다 다르네
4
미장이 좋긴하다
뭐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