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침순이 커트만 하려고 미용실 간거라 13000원이길래 오케이 하고갔는데
1
06.28
·
조회 184
갑자기 25000원 불러서 순간 당황했음
그리고 다른 미용실은 이만큼 잘라주세요 하면 알아서 잘라주는데 거기는 머리를 잘 자르는것도 아니고
괜히 예약하고 간 느낌이야.. 짜증나네 리뷰 쓸까하다가 삭제될까봐 못쓰겠음
댓글
띠요옹당황한 장의
06.28
왜 가격이 뜀?
예의없는 위진
06.28
왜 두배 가까이 뻥튀기 한거래?
관통한 주적
06.28
나도 긴머리라 단순 레이어드컷 정도의 커트는 그냥 집에서 미용가위로 해..
2~3만원대인데 퀄리티에 비해 돈이 아깝더라
요새 커트 13000원 인 곳은 진짜 못 본 것 같긴한데
13000원에서 겨우 커트가 증액된 이유가 납득 안 가네
매력적인 한순
06.28
보통 여성컷 얼마정도해??
관통한 주적
06.28
내 주변 생활반경은 2.7~3.5
@매력적인 한순
명예로운 종불
06.28
디자인 컷 했어?
매력적인 한순
06.28
아니 일반컷
명예로운 종불
06.28
일밬컷인데 기장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비싸진 거지
@매력적인 한순
건강한 노흠
06.28
너가 가격잘못보고간거야?
그냥 이유없이 비싸질리는없잖아
@매력적인 한순
매력적인 한순
06.28
아니 네이버예약하고 갔고 예약내역에는 가격 그대로 13000원 있어
@건강한 노흠
건강한 노흠
06.28
그럼 거기서 안물어보고 그냥 낸거야?
@매력적인 한순
매력적인 한순
06.28
응.. 빨리 자르고 가야해서 어쩔수없이
@건강한 노흠
최고의 손화
06.28
근데 요즘 미용실 값 비싸긴 해...
잘 알아보고 가는 거 아니면 13,000원 많이 못 보긴 함
근데 왜 갑자기 가격이 뛰어?
매력적인 한순
06.28
이 미용실은 헤어하기전에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 머리 컨설팅도 해주나봐 그래서 머리 컨설팅 해주겠다 하길래 그때 당황했어서 컷만 하러왔다고 하니까 25000원이라고 샴푸랑 드라이도 해주겠다고 하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했음..그만큼 잘 자르겠지 했는데 너무 내가 원하는 길이대로 안 자르길래 기분만 불쾌해짐
가난한 사무
06.28
나도 동네 아주머니가 하시는 데서 자르는데 13000원정도 해.
근데 멋진 미용실 아니고 진짜 로컬 느낌 미용실임...
갑자기 25 부르는거 보면 남자 요금 여자 요금 따로 있는거 같기도하고...
울면죽여버리는 복양흥
06.28
남자가격인듯
배부른 소유
06.28
1만원대 커트 잘 없더라
나도 근데 가격보고 갔는데 계산할 때 은근슬쩍 더 받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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