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박을 당장 못보게 된거...
06.28
·
조회 119
쫌 이런 기분 아니야?
익붕아 밥먹어라 밥 차려놨다~ 아 있다 먹을게
이러고 냉장고 열어보면 늘 옥수수며, 감자며, 나물반찬, 가지나물 이런게 항상 있다보니깐
갈비나 나오면 냉장고 열어서 먹을까 가지무침은 무슨 이렇게 콧방귀만 뀌다가 그렇게 엄마 속 다 태우고 밥도 안 먹던 익붕이가
자취 시작해서 이제 모든 먹을 것들을 혼자 챙겨야 되고 냉장고 딱 열었더니 어제 시켜먹고 남은 차디찬 음식 한 접시만 덩그러니 있는 그런 느낌
아~~ 집밥 먹고 싶다 방금만든 가지무침 먹고 싶다~~
댓글
우직한 왕수
06.28
음 그건 아닌듯?
뇌절하는 북궁백옥
06.28
걍 내가 쫌 내 먹고 싶은것만 원박 보다가 못보게 되니깐 애타서 그런가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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