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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리차 끓여먹는 이유

졸린 손환
06.28
·
조회 121

사람 가족들은 이제 생수도 괜찮아서 생수 먹어도 상관 없는데

강아지가 보리차만 먹음

그래서 보리차 끓여먹음

댓글
만취한 마훈
06.28
맛있는건 알아가지구
졸린 손환 글쓴이
06.28
미식가여
뇌절하는 사마유
06.28
난 생수는 안 먹어지는데 보리차는 먹어져서 끓여먹는데 ㅋㅋ
댕댕이도 주고 ㅋㅋ
졸린 손환 글쓴이
06.28
보리차가 더 맛나긴 하지
염병떠는 곽회
06.28
사람가족 개가족 ㄷㄷ
졸린 손환 글쓴이
06.28
ㄷㄷㄷ
뇌절하는 초이
06.28
아가가 먹고싶으면 해줘야지 ㅋㅋㅋ
졸린 손환 글쓴이
06.28
촵촵촵 잘 먹는당
안피곤한 소옹
06.28
보리차 좋지~
울 집 댕댕이도 맹물은 졸라 더울 때 빼곤 잘 안 마셔서
가시 없는 황태 끓여서 우린 물만 10년째 맥이는 중, 건더기는 간식용으로 주고.
졸린 손환 글쓴이
06.28
정성이다
안피곤한 소옹
06.28
ㅋㅋㅋ 개집사라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손환도 보리차 정성인 거지, 나는 황탯물 정성이고.
@졸린 손환
염병떠는 팽양
06.28
물 잘 먹는 강아지 고양이 대견해 이뻐 죽어. 우리 공주도 물 좀 잘먹었음 좋겎다
배부른 동부
06.28
나도 보리치 끼려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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