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월급이 적어서 그렇지 회사 편하게 다닐만 함
06.26
·
조회 55
근데 그래서 여기 있으면 안되는 것 같아
이렇게 쉽게 편하게 살다가 언젠가 모든 게 무너질 것만 같아
더 달려나가고 싶어
근데 당장나가면 달려나가는 게 아니라 당장 밥값 걱정부터 하겠지
아무튼 내 안에는 뭔가 부글부글 끓는다 언젠가 넘쳐 흐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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