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 가족>, <에브리띵에브리웨어올앳원스> 스포주의)
06.25
·
조회 81
가정학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 봤는데 속이 니글거려서 못보겠네.
이 영화뿐만 아니라 <에브리띵 에브이웨어 올앳원스>같이 결국엔 가족이 정답이고 가족만한게 없고 가족이 인류의 중심단위이고 사랑의 근원이고~
이런 주제의식이 담긴 영화를 보면 괜히 짜증나고 울화통이 치밈.
영화들중에 가족을 주제의식으로 삼은 영화들이 띵작이 많은 것 같던데… 그것들을 온전히 공감하면서 즐기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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