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강하게 키우고싶음
06.25
·
조회 24
약간 요즘에는 기분나쁘거나 힐링이
필요하다 싶으면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산책하거나
운동하거나 하잖아..
근데그게 조선시대였다면 어땠을까?
뭘로 기분을 풀었을까?
하면 위랑 비슷한데 그냥 조선꺼였네..
쓰다보며 해탈함
그냥 디지털로 바뀐거구나
난 디지털을 지양하고 있는거였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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