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되돌아보면 대체 내가 이걸 왜 샀지 싶은것들이 있음
06.24
·
조회 62
한때 루이비똥 지갑 갖고싶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내 소비관념으론 지갑에 80만원 태울수가 없어서 소재랑 디자인 비슷한 일본브랜드지갑을 20만원주고 삼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였음 돌이켜보면 도대체 내가 이 브랜드를 왜 산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브랜드이름이 카와쇼쿠닌이래
익게에 이 브랜드 아는사람 아무도 없을듯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교
06.24
ㅋㅋㅋ대체품 찾은 열정 아까워서라도 샀어야했다
부유한 환린
06.24
브랜드 이름이 걍 '가죽장인'이네
배부른 비의
06.24
난 그래서 이제는 대체품 사도 결국 오리지널은 계속 갖고 싶어서 그냥 차라리 살 때 제대로 된 거 사
내 소비성향을 잘 알아서 ㅋㅋ
예의없는 호거아
06.24
특히나 명품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그 브랜드를 소비하고자하는 욕구도 포함되는거라 사실상 대체품으로 대체하기 쉽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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