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한 사랑도 유전자에 박혀있는 거 같지 않음?
06.24
·
조회 93
누가 좋아하라거나 싫어하라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잖아
나는 그냥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데
좋아하는 정도가 유전자에 박혀있는 느낌임
댓글
간사한 순연
06.24
모성애 때문에 다른 동물들도 비슷함
평화로운 이봉
06.24
오호 자식에 대한 사랑이랑 비슷한 결인가
평화로운 당균
06.24
초딩때 학교앞에서 강아지 3천원주고 사왔는데 다음날 경비아저씨집에 갖다준거본이후로 정뗐다..
평화로운 이봉
06.24
마음 아프네

가망이없는 방열
06.24
아무리 초딩이라도 말이라도 하고 사왔어야지…
평화로운 당균
06.24
나 초딩땐 폰없었어서..
@가망이없는 방열
건강한 유표
06.24
나도 모든 동물이 다 너무 좋아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애초에 정이 없는 사람들도 은근 많더라고 그냥 짐승이지 이럼서..
나랑은 일단 안맞음
😎일상(익명) 전체글
남친이 나 잘 먹는 모습 좋다고 하는데
10
내일 약속 제안을 3번이나 거절했어
5
개인적 침젤다 웃음포인트
2
넷플 똥크루즈 보는중
채찍피티 소름이네
테디야 할수 있었잖아
2
듀오링고 너무 좋긴한데
5
쉴틈없이 도파민성 글 올라오는 커뮤 탈주하고 여기오니깐
5
난 인스타 안함. 여친은 인스타 하는데 난 아이디도 안 물어봄
5
맛있는 체리
1
어제의 다이어트 식단
6
영화관 1인 좌석 예매 좀 불편하네
4
생얼 올려주는 여자
7
냉동 고기 아침에 냉장고로 빼놔야 저녁에 먹는데
5
택시탈 때마다 기사가 나이묻고 미혼이냐하는데
7
난 벌레만도 못한 존재인 것인가
3
무릎 힘줄염
5
자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2
착맨 오늘 몇시에간대?
2
생방 끄기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