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갈 수록 몸에 뭔가 더 부착하고 있어
06.24
·
조회 64
손목 보호대 양쪽
왼쪽 팔꿈치보호대
양쪽 무릎 보호대
하나하나 늘어나는구만 허허
댓글
졸린 두경
06.24
기본적인 임플란트군
행복한 상거
06.24
나도
어릴 때는 몸에 아무것도 안 걸치고 나갔는데
이제는 안경을 쓴다 던가
모자를 쓴다던가
뭔가 얼굴의 일부분를 가리지 않으면 못 나가겠음
요새는 손목시계도 차고
악세사리도 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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