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있으신 분
06.23
·
조회 116
동생이 말 안 들을 때 어떻게 해결하나요?
댓글
간사한 손환
06.23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기
최고의 원평
06.23
무슨 말? 그냥 남남처럼 지내서..
염병떠는 사원
06.23
동생이 왜 말 들어야함?
띠요옹당황한 양수
06.23
맞짱
시뻘게진 견홍
06.23
어릴때는 주먹으로 해결하고 나보다 덩치가 커지면서는 대충 말로 해결 ㅋㅋ
효자 김선
06.23
초딩이면 카운트다운이 잘 먹힘
십...구...팔..........삼...이...(후다닥)
온화한 왕돈
06.23
저는 동생하고 싸워본 적이 없는데 친하지도 않아요.
애초에 동생이 내 말을 듣고 말고 할 일이 없어요.
걔한테 뭘 시킬 일도 없고... 서로 말도 없고 무관심.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습니다.
동생이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동생이 가만히 있는 사람 괴롭히는 거 아니라면 걍 냅두는 것도 방법 같아요.
😎일상(익명) 전체글
효녀 딸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젊착맨 키링 획득🥰
2
망할 일기예보 비오는건 언제 맞추는거야
5
모무스 다카하시 아이 사촌동생이 슴 남돌멤버래서 찾아봤는데
12
재택굿
2
의도치않게 예의없었던 나
4
큭..큭큭..크크큭...
6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사람은 정말 무섭다…
7
혹시 영화 28년후 본 사람 (스포)
2
친구 여친이 너무예뻐
4
너네 친구 아들or딸 똥 닦아줄수있음??
28
민방위 교육 듣는데 구청장 인사말이 15분이야 미친
4
나도 혼코노 하고 싶어
1
트롬뿌가 미친짓해서
1
난 라면 덜 익은 거 좋아하는데
1
카톡 스포방지 왜 생긴걸까?
7
Sm 굿즈 종수님 베꼈네 (아님)
6
당근으로 교복 사서 교복데이트하려구
12
익게 연예 렉카) 블랙핑크 신곡 월드투어 고양콘서트에서 최초 공개
2
언제 들어도 좋은 명반
고민되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