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 드라마틱한 부자의 모습은 본 적 없는 거 같음
06.22
·
조회 34
그냥 대학교 때 젤 친한 동기가 자취를 시작했는데
집에 흰색 세탁소 옷걸이가 엄~~청 많은 거야? 나 쓰라고 주고도 엄청 남음.
알고 보니까 얘는 셔츠나 이런 것들은 그냥 세탁소에 맡긴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 옷을 소중히 여기는가 보다’ 하고 별 생각 안 했음
그리고 나중에 친구네 본가에 놀러가게 됐는데 이때 좀 신기했음.
엄청 크지는 않은 개인주택이었는데 마당에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면서 잔디에 물을 주고 있었고, 옆에 차고가 따로 있었음.
그리고 저녁에 배달음식 시켜서 밥을 먹는데
친구가 ‘에어컨 틀 건데~ 창문은 열면 안 돼! 사설경비업체 출동해~’ 하는 거임
‘긔 무슨말이여…?’ 하니까 센서 때문에 문이 열리면 확인 연락이 단 한번 오는데
우리가 놀다가 그거 못 받으면 업체에서 출동한다? 뭐 그런 얘기를 했음.
나는 젤 잘 사는 집 경험은 이게 전부야..
댓글
그릇이큰 도황
06.22
자취방이 어땠는데? 원룸? 투룸? 오피?
우직한 정궁
06.22
셔츠는 우리집도 세탁소 맡기는데? 한벌에 천원쯤 하지 않나
우리 엄마가 세탁소 하긴 함
그거 세탁기 돌리고 다림질 하느니 그냥 공장 보내는게 이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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