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텔에서 혼자 자는데
06.22
·
조회 180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너무 들려서
옆방 찾아가 문두드릴뻔 했다
대체 무슨 마법을 부렸길래 상대를 그렇게
만족시킬수 있나 순수100% 궁금증으로
ㅅㅂ..부러웠..
아래 모텔글 보고 생각났음
댓글
변덕스러운 하후렴
06.22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옆방에서 진짜 폭룡적인 사운드가 창출돼서 뭔가 놀랍고도 부러웠잖슴 아 ㅋㅋㅋㅋ
그릇이큰 원외
06.22
나만그런게 아니어서 다행이다ㅋㅋ 진짜 실시간으로 대단한 사운드 들으면. 놀랍거나 부러움
가식적인 탁응
06.22
매소드라 예상해봄
띠요옹당황한 진손
06.22
그냥 리액션이 좋은 분 아닐까
배고픈 내민
06.22
오빠한테 죽는다는 얘기 그만해
오히려좋은 고유
06.22
아 가서 어케한건지 물어보지
충직한 유리
06.22
진짜 굉장한 순간을 맛본 친구들은
저음으로
폐부에서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야함
이런 게 아니면 그냥 뭐...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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