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때 되면 옛 큰집이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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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조회 25
이맘때에 큰집 가서
고조부모 제사 지내곤 했는데
진짜로 참 큰 집이었고
옆에는 현조 때부터 받은
넓은 전답이 있었고
개구리 우는 소리 들으면서
다과 까서 먹곤 했지
이제 안 모인 지도 10여 년이 조금 넘었는데
장마 오면 그때가 종종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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