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뭐든 물어봐
06.20
·
조회 115
틀린 질문도 괜찮아
알잖아 난 항상 똑같아
대답은 바르게 해줄게
댓글
매력적인 갑훈
06.20
앙
시뻘게진 환치
06.20
내 검게 물든 심장이
입 밖으로 막 나와요
그대 알잖아요 나는
저들과는 달라요
시뻘게진 환치
06.20
먹 방의 황제는 침착맨이오~
온화한 송과
06.20
키미노 나마에와
시뻘게진 환치
06.20
목이 타서 죽겠지만
물은 안 마셔요
속에 담아뒀던
좀 더 뜨거운 걸 주세요
시뻘게진 환치
06.20
개인정보는 안돼!!
염병떠는 호질
06.20
내일 도망칠까 말까
진도 다 못채웠는데 모의고사 볼까 말까
시뻘게진 환치
06.20
이젠 여기 웃음꽃이
피어날 거에요
돌을 들고 달려온
저 야만인들 좀 봐요
염병떠는 호질
06.20
진짜 1도 영양가 없어 짜증나게
@시뻘게진 환치
시뻘게진 환치
06.20
도망쳐
그릇이작은 장의거
06.20
뭘 도망쳐 이 찐빠야 되든 안 되든 그 순간의 니 수준이라 생각하고 걍 하는 거지
그게 니 수준인 거 알아야 다음 반성이 있음. 준비가 미흡하니까 나중에 제대로 할 거야 핑계로 미루면 끝도 없어
'그거 100퍼 컨디션 아니었음' / '그거 계획이랑 다른 상황이었음' 이딴 쿠션 깔고
도망치거나 핑계 댈 거리 찾는 방어성 회피성 졸렬함으로 밖에 안 남음
염병떠는 호질
06.20
오우 찐빠에 방어헝 회피성까지~
이런 과한 비난 훈수 들으려고 물어본건 아닌데
@그릇이작은 장의거
부유한 육윤
06.20
너 잘생겼어?
시뻘게진 환치
06.20
송곳니를 뽑아가서
목에 걸 거래요
내 음악이 비명이 되면
춤을 출 거래요
시뻘게진 환치
06.20
가끔 칼로 긋고싶어 거울 보면
시뻘게진 환치
06.20
조커나 이구로 오바나이처럼 좌우로 찢어버리면 못생긴거는 상쇄되고 입찢어진 사람정도 취급 받지않을까
부유한 육윤
06.20
너 계속 동문서답 컨셉놀이하다가 갑자기 진심이 돼버렸냐 무섭게;;
@시뻘게진 환치
시뻘게진 환치
06.20
발도재처럼 십자 흉터도 간지날듯
@부유한 육윤
염병떠는 호질
06.20
야 그러지마 무섭게 왜그래;;;;
@시뻘게진 환치
그릇이작은 장의거
06.20
너 왜 첫댓에 눈마새 두억시니 같은 소리를 하고 그러냐
시뻘게진 환치
06.20
검정치마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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