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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옆 임산부석
06.19
·
조회 104
아줌마가 앉아서 껌 딱딱 씹으면서 전화하고잇음
근데 아줌마 앞에 임산부 서잇음
이 뭔
댓글
상남자인 등승
06.19
난 그럴때 아줌마 몇개월이세요? 하고 물어봄 진짜로 물어본적도 있음 ㅋ
침착한 한호
06.19
얼 나도 등승이처럼 살고싶다
시뻘게진 김선
06.19
대단해 ㅋㅋㅋ
졸린 윤해
06.19
오우쓑
울면죽여버리는 잠벽
06.19
너가 비켜
우직한 유대
06.19
너가 자리 양보해 드리면서
"힘드셔쭁? 임사부석에 뭔 돼지같은게 앉아있어서 오홍홍" 해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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