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 옆 임산부석
15시간전
·
조회 68
아줌마가 앉아서 껌 딱딱 씹으면서 전화하고잇음
근데 아줌마 앞에 임산부 서잇음
이 뭔
댓글
상여자인 윤직
14시간전
대가리 철퇴로 으깨서 곤죽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상남자인 등승
14시간전
난 그럴때 아줌마 몇개월이세요? 하고 물어봄 진짜로 물어본적도 있음 ㅋ
침착한 한호
14시간전
얼 나도 등승이처럼 살고싶다
시뻘게진 김선
14시간전
대단해 ㅋㅋㅋ
졸린 윤해
13시간전
오우쓑
울면죽여버리는 잠벽
13시간전
너가 비켜
우직한 유대
13시간전
너가 자리 양보해 드리면서
"힘드셔쭁? 임사부석에 뭔 돼지같은게 앉아있어서 오홍홍" 해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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