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재능의 벽을 느꼈다
06.19
·
조회 115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글은 못 쓸 것 같다.
인생의 경험치와 필력은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닌 것 같다.
내가 환갑이 돼도 안 될 것 같다.
게다가 임상춘 작가 30대 후반? 40대 초반?인가 그렇다며.
댓글
명예로운 공지
06.19
스읍! 절대 너 자신을 재단하지 마
변덕스러운 원요
06.19
저런 글이 아닌 다른 글을 쓰면 되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글이
폭싹의 결만 있는게 아니잖아
화이팅이야
피곤한 간옹
06.19
야 너 말 예쁘게 한다
😎일상(익명) 전체글
아이참...
겔드부터 가시네
와 다진거 이겼다
2
일상 회복하다가 다시 망함
18
우리 회사에 되게 커여운 사람 있음
3
머리는 왜 자라는걸까
4
우리 엄마 심리를 도대체 모르겠다
13
곽튜브는 인생에 인복이 많네
8
안경 잃어버렸다
일본 아니메로 일어 공부를 해볼까하는데
12
면접 가는데 단정한 복장 입고 오라면 뭐 입어야함??
12
꿈이 생겼다
F1 영화 재미있늨데
2
미친 이거 버튜버였어?
7
이동식 에어컨 반품한거 돈들어옴
1
개드립이랑 펨코 정리하고 여기 정착하려는데
16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4
오늘 있었던 황당한 실화
6
젤다같은건 컨텐츠가 되게 많아보이는데
6
왕눈이 좀 더 어려운거 같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