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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악몽을 너무 많이 꿔 ㄱ-

가식적인 장진
06.19
·
조회 37

비오는 날 버스타고 퇴근하는 꿈이었음

사람 잘 안다니는 정거장에 나, 모르는 할머니 이렇게 둘이 내렸음

할머니가 말을 걸어주셨는데 날도 어둡겠다 무서우니 대화 나누면서 같이 걷고 있었음

다음 정거장에 누가 서있는데 장기매매, 납치범 같다는 직감이 팍 오는 것임

다른 길로 가자고 말씀드리는데 할머니도 한 패였는지 못 튀게 내 허리를 팍 붙잡음

그대로 깜짝 놀라면서 깼는데 심장이 ㅈㄴ뛰고 허리를 진짜 누가 잡은 것마냥 통증이 느껴졌음;;

요새 괴담같은 거 많이 읽어서 그런가 괴담 줄여야겠다

댓글
부끄러운 맹탄
06.19
아기 고양이 영상 보다가 잠드셈
가식적인 장진 글쓴이
06.19
그러믄 되겟다 ㅎㅎ
피곤한 조온
06.19
ㄱㅡ
가식적인 장진 글쓴이
06.19
썩소가 다시 유행하면 좋겟음 ㄱ-
간사한 우독
06.19
아 나도 오늘 악몽 공유하고 가야지
우리 아파트에 매일 매층에 시퍼런 낫이랑 밧줄? 이 놓임. 누구의 소행인가 ㄷㄷ 이러고 있는데 내 중학교 동창이 나타나서는 자기가 한 짓이라고 나한테만 슬쩍 알려주는 거임. ㅎㄷㄷ 그렇게 두려움에 떻고 지내는데 어느 날 걔가 날 죽이려 하는거야 이유는 걔가 범인인걸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임. 지가 알려줘놓고. 우리집 벽 사이로 집 앞에서 날 죽이려고 기다리는 걔가 보임. 죽임을 당할 바에는 내가 걔를 죽이기로 함. 반격 작전이 성공해서 다행히 나는 무사했고 그녀석을 죽였어. 끝이야. 너뭄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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