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몹 ptsd보고 생각난 썰
06.17
·
조회 26
체육시간에 여자애들끼리 농구 시킴
진팀이 남자애들앞에서 디바디바 디디ㅣ바~ 추기로함
씨바 쭈그리들은 동의한적 없음 일진년들끼리 정함
내팀이 졌고 난 옆에서 소심하게 휘적거림
남자애들은 관심도 1도 없고 안봄ㅋㅋㅋㅋㅋ
일진년 한명이 왜 제대로 안하냐고 꼼줌
했다고 했지만 제대로 안했다고 혼자 다시 추라고함 보는 사람도 없는데 개같은거 남자애 중에 착한애 한명 끌고와서 앞에서 추래 아오 반항하니께 준내 따짐
쉬는시간에 옆반에 양언니로 깝치는 일찐 한명 데리고 오는겨 짱뜰까봐 긴장했는데 문너머로 빠큐만 하고 가더라 다행이야ㅋㅋㅋ
항아리같던 너의 볼 한쪽으로 올라간 얇은 입술 유난히 빠글거리던 단발머리 그걸다 합치면 증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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