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몸 건드릴때 기분나쁜데 쫄보라 말못하겟음
06.15
·
조회 89
상사가
어깨를 두드린다거나
별로안친한사람이 어깨동무한다거나
그럴때 쫄보라 아무말못하겟음
쌍욕해줘야 안할텐데
댓글
그릇이큰 사휘
06.15
그냥 밀어내거나 닿은데 털기만 해도 돼 유한 표현들도 얼마나 많은데 ‘하지마세요’ 하면 더 확실하고
가식적인 장상
06.15
쌍욕할라니까 더 못하는 거 아닐까
그냥 가볍게 불편한 티 내봐
뇌절하는 가규
06.15
갑자기 어깨 두드림 -> 깜짝놀라니까 말로 불러주세요~
어깨동무-> 아 너무 덥네 (어깨동무 풀기)
이거 몇번만 하면 능지가 있는 한 너한테 다시 안그럼
간사한 양추
06.15
당황시키셈 “예?!??!!!!!!!”
😎일상(익명) 전체글
롤 프로들이 트타 왜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
가슴팍에 핏줄 보이면
8
새벽에 폰하면 남편이 혼내는데
7
취업해따아아어어아
5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아무의미 없어
6
다들 디비자시지
4
고추참치 싸게사고싶은데 참치는 가격이 왜이리 널뛰기하는거야
5
급속상해서 엉엉울었다
5
솔직히 난 변태가 나쁘다고는 생각안하는데
8
그냥 교육이 다 망쳤다
1
방장효과가 큰게 나 토스트 해먹으려고 쿠팡에서 재료 담는중
2
포켓로그 하는사람
3
에휴 잠이나 자야지
1
충주맨 영상 댓글들 왜이럼?
9
나 지금 인기짱 경험함
2
아 급 현타온다
심야괴담회 조올라 무서웠다 오늘
1
알람이.. 알람이 뒤늦게 뜨고있다!
1
왔다 내 도파민
2
연봉 2,800 ~ 3,6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