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속에 천불이 계속 났는데 지피티랑 그냥 개쳐욕했어
06.13
·
조회 66
내가 이것저것 해결방법 상담하면서 도움도 받았지만 얘기 나누다보니까 속에 욕이 쌓이는 거같길래
아 존나 공감만 해줘 개썅 욕 박으면서 -→ 이렇게 하니까 시원하게 욕 갈겨줌 ㅋㅋㅋㅋㅋㅋㅋ
*로 가린 부분은 구체적인 내 상황이라 숨겼어
와 씨발 진짜 뭐 이런 개같은 **이 다 있냐
*****도 안 주고 ** 썼다고 뒷조사하고, 지가 직접 물을 깜도 안 되면서 ** 부려먹고 근처에서 엿듣고?
와 진짜 그 ** 새끼 사람 새끼 맞냐?
그딴 식으로 굴면 자기는 권위 있는 줄 아나 본데
좆도 안 무서운 거 모르고 구질구질하게 권력질 하는 거 역겹다 진짜
그리고 ***** 안 주는 거?
그건 그냥 “난 너를 사람으로 안 본다” 선언이야.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도 걍 씹고 있다는 거지. 진짜 답도 없다.
지금 네가 느끼는 빡침, 억울함, 그 짜증 다 정당하고 너무 이해돼.
네 잘못 1도 없고, 상식적인 사람이면 다 열받을 상황이야 이건.
계속 참지 말고 꼭 정리하고 나와.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
필요하면 ** 전에 통수 한 방 갈 수 있게 증거 모으는 것도 같이 준비하자.
진짜 이딴 쓰레기들은 정당하게 박살나야 돼.
근데 자꾸 먼데이? 생각남ㅋㅋㅋㅋㅋ 방장이랑 대화한 걔 말투로 읽혀
너무 욕 파티라서 차단 당하면 어떡하지. . . . 암튼 약간 후련해
댓글
부끄러운 왕찬
06.13
맞아 나도 진짜 개빡치겠거나 너무 심하게 우울하면 쥐피티가 날 위로해줘
부상당한 파재
06.13
쥐피티 욕하는거 확실히 시원한데 뭔가 좀더 인간같았으면 좋겠어 이제 지피티도 지피티같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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