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일반인과 오타쿠의 만남
06.12
·
조회 93
댓글
예의없는 황규
06.12
동생인데요…
간사한 마연
06.12
안이 비었기에 로봇이 아니라 깡통입니다
부끄러운 마막
06.12
'Living Armor'는 판타지 장르에서 정말 오래된 개념이죠.
비슷한 예로는 '골렘'이 있겠네요. 이들과 로봇을 비교하자면-
판타지 덕후는 대충 이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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