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아저씨는 이제 정신을 놨구나
06.12
·
조회 240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댓글
졸린 위월
06.12
이거 믿는 사람이 있을지는 고사하고
진짜 저 양반 강의 잘 들었던 사람으로서
안타깝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다
하여자인 손경
06.12
그니까 나도 그래서 안타까움
졸린 위월
06.12
강단에서 했던 본인 생각들하고 어쩜 이렇게 배치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
@하여자인 손경
상남자인 마훈
06.12
저짝이 ㅋㅋ
부끄러운 황서
06.12
정보의 소통이 한쪽으로만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염병떠는 응순
06.12
진짜 어째 이래 된것인가
최고의 부손
06.12
어디에 최면세뇌된건가 왜 저렇게까지...
명예로운 여위황
06.12
몇 년 전만 해도 정치 언급 거의 안 하시던 분이 대체 왜 저렇게 된 거지
호에엥놀라는 마한
06.12
진짜 이런거보면 정치가 무서움
호에엥놀라는 곽원
06.12
선생님 왜이러세요 진짜…
띠요옹당황한 진건
06.12
좀 무섭다 이 정도면 망상이나 어디 아프신 거 아닐까...
시뻘게진 정서
06.12
순수 재미 goat임
부끄러운 장로
06.12
저번에 탄핵 찬성 유명인들 CIA에 청원 넣은 거 ㅈㄴ 웃김 그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능지가 ㅋㅋㅋ
가난한 채염
06.12
정치가 문제인가 종교가 문제인가
왜 저렇게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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