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아빠얘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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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조회 134

맨날 엄마랑 큰언니패고 바람피우고다니고
어디서 빚져서오고 위자료랑 양육비안주려고
이혼절대안해준다고 도망다니다가
늙어서 아무곳도 기댈곳없으니
그제서야 나랑 가족들한테 자기받아달라고함
내가 총대매고 개쌍욕박으면서 꺼지라고했더니
재산 한푼도 안물려줄거라고하는데
좆까쇼 하고 차단박음
얼마전에 내 인스타는 어캐알아냈는지 디엠보내길래
신고넣고 차단박았다
진짜 없느니만 못한 부모도 많은듯
댓글
상남자인 이밀
06.11
단호하게 잘했다 익명아!!!!!!! 학씨!!!!!
가식적인 응소
06.11
학씨!!!!!!!!!!!!!!
배부른 이엄
06.11
근데 학씨는 누구야?
가식적인 응소
06.11
폭삭속았수다 등장인무일
소심한 답돈
06.11
시대 배경이 그랬고, 보고 자란게 그랬으니.. 그래도 학씨는 마지막에 내가 문제구나라고 깨우치니 연민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봄. 당연히 잘했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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