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님 거절 어케하지…
06.11
·
조회 237
첨엔 잘생겼다고 칭찬해주길래 그냥 고맙게 생각했고 담에 몇번 오실때는 자기 나이,직장 이런거 말하시길래 그냥 스몰토크로 받아드렸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먹을거주고 튀심… 여자친구 있다고 말하고싶은데 요즘 혼자오시는것도 아니고 일행이랑 오시는데 거기서 주고 튀심… 주실때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먹을것만 주고 튀어서 뭐라 말할 각을 못잡겠음…
댓글
평화로운 서소
06.11
손님이 못생기셨나부다...
효자 수고
06.11
그건 아닌데 여자친구가 있음
평화로운 서소
06.11
뭐야 못생긴거 아니면 둘다 만나
@효자 수고
평화로운 노규
06.11
솔로몬임?
@평화로운 서소
가난한 조범
06.11
밴쥐 은근슬쩍 보여줘
가난한 가보
06.11
이게 가장 좋긴한듯
가난한 가보
06.11
효자가 수고하네
하남자인 진교
06.11
효자시네 수고하세요
최고의 길무
06.11
걍 부담스럽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하셈
변덕스러운 소유
06.11
먹을꺼 줄때 안주셔도 된다해
배고픈 곽승
06.11
그 여자 혼자 지금 썸타는줄 아는거 아냐?!
초조한 이흠
06.11
이게 알파메일의 삶..?
간사한 제갈첨
06.11
나도 잘생길래
상남자인 우송
06.11
여친 매장으로 부르셈
활기찬 가규
06.11
반지끼면 바로 효과 나타날듯
띠요옹당황한 원강
06.11
일터에 여자친구를 불러서 꽁냥거려봐
피곤한 사환
06.11
웃어주지마 사무적으로 말해 톤 무미건조하게
피곤한 하옹
06.11
여친과 사이 좋게 찍은 사진을 카운터 근처에 놔봐
평화로운 곡리
06.11
스몰토크 하지말고 받는거 부담스럽다고 하고 직접적으로 번호를 물어보거나 작업 걸면 그때 만나는 사람 있다고 말 해. 지금은 뭔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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