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자가 전여친한테 한 소리 했습니다.
3
06.10
·
조회 430

정리
1. 여친은 고졸, 알바도 안함.
2. 저는 대학생, 주말에 꿈 이루려고 학원감, 당연히 돈은 없음.
3. 그 외중에 전여친은 피어싱에 진심인데, 난 피어싱 끼지 말라고 한 적도 없고 오히려 존중해줬는데 피어싱 한번 안사줬다고 헤어짐
댓글
간사한 여공
06.10
BEST
굳이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간사한 여공
06.10
BEST
굳이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남자인 왕덕미
06.10
일상 게시판에 쓰라고 하셔서 지우고 일상 게시판에 다시 적었는데 이런 반응이면 제가 좀 무안하지 않을까요?
줄건주는 냉포
06.10
여기 익게임
부유한 김상
06.10
이런 글을 굳이 보게된 저희도 무안하네요
@하남자인 왕덕미
간사한 형도영
06.10
잘 읽었습니다
만취한 악진
06.10
ㄴㅁㅂ?
그릇이큰 견초
06.10
원만한 해결 바랍니다
만취한 공손기
06.10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부터는 안해도 될 뻔했는데
잘 헤어지십쇼
평화로운 태사향
06.10
구우우지 여자친구 이입해보면 꽃 한 번 받아보고 싶으나 한번도 사주지 않은 남자친구 같은 걸까.. 힘든 연애 고생햇네 아쉬운 결말이구먼
부유한 조기
06.10
내가 일상게시판으로 오라고 했는데 애들이 좀 거칠어욤
근댜 오픈해서 말할 내용은 아니어서 익게로 오라고 한거야
너 잘해씀 잘 헤어졌어. 잘 헤어진게 어딨겠냐만 괜히 붙잡고 있어봤자 힘들어
침착한 조욱
06.10
흠~
평화로운 왕찬
06.10
익명 게시판에 확 질러버리고 잊어 버려
쉽게는 잘 안되겠지만 해 줄수 있는건 응원 뿐이야 ㅎㅇㅌ
줄건주는 냉포
06.10
진짜 이유가 피어싱 안 사준 거 하나? 고리, 그거 하나임?
시뻘게진 이호
06.10
걍 헤어지고싶은데 핑계댄거지 뭐
염병떠는 조공
06.10
이건듯 ㅋㅋ
상여자인 조영
06.10
어우 네이버 카페 같네용 오홍홍
그릇이큰 손침
06.10
놓아줘버리죠
오히려좋은 왕흑
06.10
이별의 아픔보다 자기 자랑이 더 많은건 또 새롭네 ㅋㅋㅋ
충직한 하후걸
06.10
ㅋㅋㅋㅋㅋㅋ
변덕스러운 하후무
06.10
피어싱을 어떻게 사달라고 하게 됐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피어싱 얘기보다 다른 얘기가 훨씬 많네...
일단 둘이 쌓인 게 많다는 건 알겠음 각설하고 잘 헤어졌음
침착한 조욱
06.10
그냥 글 지우는걸 추천드림. 본인 연애사 인터넷에 걍 올리는거 아님.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듯요. 좀더 성숙해지세요.
시뻘게진 서서
06.10
어차피 지우겠지만 술먹고 카톡하지 마라 ~
졸린 노숙
06.10
쓰든 말든 자유야
상처받지말아라
익게애들 글두 착한애들야
최고의 진경동
06.10
아오 퇴근하고 공부하려고 도서관 왔는데 댓글 많이 달린 글 보면 어케 참음?
그나저나 이런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익게엔 안 하는게 좋긴 함. 나도 몇 번 했다가 후회하고 바로 지움.
침착맨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걸랑
배고픈 교현
06.10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익게에 분탕글 혹은 혐오글 이런거 아닌 이상 보게 될 사람들의 재미 또는 흥미를 고려해서 올릴 필요는 없는 거 아님? 예시로 그냥 소소한 일상 얘기 올리는 사람도 많잖아
왜 위에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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