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일주일 정도 맡았는데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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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내 방에서 냄새나는거
꾸준히 놀아주는거
밤마다 들러붙어서 잠깨우는거 넘 힘들어서
빨리 데려가줬으면 싶었는데
막상 오늘 보내려니 아쉽다…
그 부들부들한 털이랑 따끈말랑한 뱃살
찹찹하고 띠용띠용한 젤리가 그리울 것 같아
댓글
시뻘게진 보정
06.09
ㅇㅇ아 내가 생각해봣는데 애기가 널더 좋아하는거같아
그래서그런데 너가 고밥비로 100만원만 내면 이 고양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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