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

일상

행복한 하후위

06.09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의 주방위군 투입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가 ‘혼란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은 주방위군 투입을 "의도적인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주방위군 투입 결정은 급습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은지 3일 만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시위가 대체로 평화적이라고 말했고 LA 당국은 상황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방위군은 수백 명의 시위대와 연방 법 집행관 사이의 대립이 목격되는 여러 장소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구금 센터 밖에 주둔했다

1992년 LA 폭동 이후 미국 대통령이 시민 불안에 직면하여 주방위군을 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법과 질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식당과 상점에서 민간인을 체포하는데 군 장비를 착용하고 복면을 쓴 이민 단속반(ICE)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를 군인을 배치하여 통제하려는 대통령의 열망은 정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상(익명) 전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