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는 어디에나 있어
1
06.09
·
조회 109
너네는 오타쿠 떠올릴 때
안경 어른손 검지 하나로 지긋이 올리고 빠칭 하면서
한국어 일본어 섞어 쓰면서 그것은 말이 안되는 고자르~
같은 말투 쓰면서 갑자기 급발진 하는 그런 오타쿠들 떠올리는 모양인데 일부 오타쿠들은 그렇지만
세상에는 마치 머글과 다를바 없이 조용히 덕질하는 숨덕들이 엄청 많아 마치 기생수처럼
그리고 난 오타쿠 아님
댓글
효자 양부
06.09
네 오타쿠 말 잘 들었습니다~
우직한 장성
06.09


배부른 이의
06.09
팍씨~!고자르~ 부터가 개씹덕이잖아
우직한 장성
06.09
그래 그건 씹덕이지. 하지만 현실에선 일반적인 오타쿠들은 그렇지 않다니깐. 한본어를 소리내서 쓰지도 않아. 물론 나는 오타쿠도 아니지만
배부른 이의
06.09
아니 고자르 아는 것부터가 씹덕이라고
@우직한 장성
우직한 장성
06.09
@배부른 이의

배부른 이의
06.09
깨팔이 너무 귀엽네요. 그냥 일반인 드릴게요
@우직한 장성
만취한 원상
06.09
걍 못생기면 십덕
우직한 장성
06.09
머글 흉내내는 오덕 잡았다 요놈
상여자인 조림
06.09
청코 왔었니???
우직한 장성
06.09
나 오타쿠 아님
상여자인 조림
06.09
그래서 왔었어???
@우직한 장성
우직한 장성
06.09
경기도 살아서 청주까진 가기 힘들지 ㅎㅎ
@상여자인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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