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겸 고민입니다...
2
14시간전
·
조회 63
침착맨님의 깔깔유머집을 보고 호기심에 들어온 침하하…
저도 한 유머를 하기에 가볍게 첫 글을 써 보았고 그 후 반응이 너무 궁금하여
하루에도 몇 번 씩 들어와서 글을 확인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자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면서도 올라가는 침하하를 보면 두근거리는 저의 심장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이러다가 침하하에 빠져서 나태한 삶을 살아갈까 걱정입니다.
다들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한 마디로 저에게 지혜와 용기 큰 깨달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그릇이작은 길무
14시간전
어서와
온화한 사원
14시간전
나 인기글 4회 대시청자니라
이미 늦었다 너는 평생!!
충직한 사원
14시간전
소심한 유회야. 대담해지거라
효자 위속
14시간전
난 방송 두번인가 탔지렁~
줄건주는 보도근
13시간전
그냥 누려~
😎일상(익명) 전체글
내일은 또 뭐하고 하루를 보내야 하나
배경 장난 아니네
4
요즘 애들은 별하나치킨 모르는거보고 소름…
3
다음학기엔 진짜 아이패드 산다
2
entp한테 관심이 있는데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해요
4
침붕이 회사 워크샵에서 부를 노래 추천 좀 해주라
5
이제는 더이상
5
이지워시선크림 써본사람잇음?
3
고양이 입냄새
딸기라떼는 원희 마시지 마라
앞으로 이틀이나 더 쉰다니
1
근데 유부남이 딸기라떼 사먹는거 한번도 못본듯
3
캡틴잭 팀이 지고있는데 웃고있어요
내일 침둥지 네분 다 83년생이네
1
간호순 하다가 갑자기 경찰된거야???
1
침붕이 이상형
9
씌~바 남친이랑 헤어짐
15
오늘 원박 내려간 이유가 머임?
5
와 개소름
2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타격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