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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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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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침착맨님의 깔깔유머집을 보고 호기심에 들어온 침하하…
저도 한 유머를 하기에 가볍게 첫 글을 써 보았고 그 후 반응이 너무 궁금하여
하루에도 몇 번 씩 들어와서 글을 확인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자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면서도 올라가는 침하하를 보면 두근거리는 저의 심장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이러다가 침하하에 빠져서 나태한 삶을 살아갈까 걱정입니다.
다들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한 마디로 저에게 지혜와 용기 큰 깨달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그릇이작은 길무
12시간전
어서와
온화한 사원
12시간전
나 인기글 4회 대시청자니라
이미 늦었다 너는 평생!!
충직한 사원
12시간전
소심한 유회야. 대담해지거라
효자 위속
12시간전
난 방송 두번인가 탔지렁~
줄건주는 보도근
11시간전
그냥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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