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이 너무 정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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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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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친구들하고는 많이 사용하는데 엄마한테는 처음 써봤다
본인 20대 중반 엄마 50대 후반
월클침 더 커질 곳 없다 생각했는데 아직 남았잖슴 ~~


댓글
오히려좋은 추단
1일전
어머님도 귀여우시다
분노한 팽구
1일전
고맙다 서윗한 말이잖슴 ~
최고의 담웅
1일전
까와잉한 ㅇ오모니~
😎일상(익명) 전체글
퇴근하라긔
나이를 먹어보니까 확실히 점점 꼰대가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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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하남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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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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