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이 너무 정중하다
6
1일전
·
조회 190
친구들하고는 많이 사용하는데 엄마한테는 처음 써봤다
본인 20대 중반 엄마 50대 후반
월클침 더 커질 곳 없다 생각했는데 아직 남았잖슴 ~~


댓글
오히려좋은 추단
1일전
어머님도 귀여우시다
분노한 팽구
1일전
고맙다 서윗한 말이잖슴 ~
최고의 담웅
1일전
까와잉한 ㅇ오모니~
😎일상(익명) 전체글
넘 슬픔
2
을의 위치에서 일하는 직장 너무 힘들다 진짜..
4
왜 인기인지 이해안되는 인형
5
올영가면 내가 무슨피부인지도 알려줌?
4
퇴근하라긔
나이를 먹어보니까 확실히 점점 꼰대가 되는 것 같네요
3
오늘 월급날이라 두찜시켯어
2
에휴 지쳐~
깨팔이 굿즈 적극적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6
지갑 버리는데 정들어서 슬퍼..
2
게관위 폐지한다는데?
5
올리브영 하남자 특
2
남편들도 처가 가는거 싫어해??
16
서큘레이터 샀는데 비싸다..
내 치지직 이상해
커피를 누.려.
2
생각해보면 돼지 껍데기도 3천원에 파는데
3
뻑킹 또 우산 잃어버림
1
추성훈 아조씨 화보촬영
1
너네들 이거 기분 나쁘다 VS 안나쁘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