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남대문식 생구는 너무 싫어…
1일전
·
조회 87
미원이랑 소금물에 재워놓고
기름에 튀기듯이 초벌로 구웠다가
숯불에 다시 굽는 방식은 위생도 위생인데
입맛에 너무 안맞는듯…
화로나 샐러맨더 오븐에서 바싹 구워진 생구는 너무 좋은디…
꽁치 빠삭 구워서 올리브유랑 레몬즙 뿌려서 먹고싶다
고등어 철판 화덕구이도 무갈은거 올려서 먹으면 꿀맛
삼치 사이쿄야끼도 땡기네
댓글
피곤한 한요
1일전
우리집 앞에 생구정식 개맛있는데 있음
띠요옹당황한 찬습
1일전
부럽다…
초조한 위기
1일전
헉!! 거기 미원이랑 소금물에 재워두는거구나......
나는 가끔 가서 그런지 진짜 맛나던데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 애들 너무 자극적이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6
올영쿠폰 큰금액 받아본사람 있음?
2
제일 가독성 좋으면서도 예쁜 폰트 뭐라고 생각함?
3
교동이 와꾸는 진짜…
3
넘 슬픔
5
을의 위치에서 일하는 직장 너무 힘들다 진짜..
10
왜 인기인지 이해안되는 인형
11
올영가면 내가 무슨피부인지도 알려줌?
6
퇴근하라긔
나이를 먹어보니까 확실히 점점 꼰대가 되는 것 같네요
4
오늘 월급날이라 두찜시켯어
3
에휴 지쳐~
깨팔이 굿즈 적극적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7
지갑 버리는데 정들어서 슬퍼..
3
게관위 폐지한다는데?
9
올리브영 하남자 특
4
남편들도 처가 가는거 싫어해??
17
내 치지직 이상해
커피를 누.려.
2
생각해보면 돼지 껍데기도 3천원에 파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