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살 빼라고
2
2일전
·
조회 105
쌀 단 한 톨도 들어가지 않은
100% 잡곡을 주셔서 어제 밥 하고
오늘 가져와서 먹었는데 너무 딱딱하다
일단 만들어놓은 밥은 전자렌지 데울 때 물 살짝 넣고 돌리고
다음부터는 좀 불려놓은 다음에 밥 해야겠다
댓글
부상당한 원담
2일전
크런치한 식감과 어울리는 다른 걸 얹어야겠네
안피곤한 황개
2일전
하지만 오늘 집에서 가져온 반찬은 콩자반이랑 오이야 둘 다 크런치하지
분노한 정현
2일전
잡곡밥은 오래 불리고 취사시간도 길게 해야되는딩
안피곤한 황개
2일전
그러게 몰랐네 흑흑
초조한 전위
2일전
잡곡기능 업서?
안피곤한 황개
2일전
있지 그걸로 돌렸는데도 개딱딱함
초조한 전위
1일전
옹 나는 현미랑 귀리만 넣어먹고 불리지도않는데 딱딱하진않거든
물 더 넣어보는건?
@안피곤한 황개
안피곤한 황개
1일전
물이 부족했나 다음엔 물 조금 더 넣어서 돌려봐야겠당!!
@초조한 전위
😎일상(익명) 전체글
고양이는 내 팔에 손올리고
1
크랩마요샌드 졸맛
1
데블스플랜2 보고 제일 짜증나는 점
17
콩밥 4일 남았다고 하니까
10
와 33원정대 구스타브 데어데블 찰리 콕스 역할이였네 ㄷㄷ
친구한테 들은 최악의 사돈썰 top3
14
지금생각나는
8
마 브산 촌놈들 드르와바라
21
사이비 무섭당
12
스타벅스 돌체라떼
8
무엇이든 튀겨준다는 가게
9
여기서 누가제일좋아
7
배민 메뉴에 사장님이 사족붙이는거 웃김
5
수수한건 안유진이지
1
맥날 한 10년전에 지원했을때는 시험같은거 있었는데
수수하게 생긴 여자 연예인 누가 있을까?
10
왜 또 오류야
아 내가 만들었지만 개맛있다
8
와 우리집 바로 옆에서 총기사고 있었네 ㄷㄷ
8
하 배고프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