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살 빼라고
2
2일전
·
조회 106
쌀 단 한 톨도 들어가지 않은
100% 잡곡을 주셔서 어제 밥 하고
오늘 가져와서 먹었는데 너무 딱딱하다
일단 만들어놓은 밥은 전자렌지 데울 때 물 살짝 넣고 돌리고
다음부터는 좀 불려놓은 다음에 밥 해야겠다
댓글
부상당한 원담
2일전
크런치한 식감과 어울리는 다른 걸 얹어야겠네
안피곤한 황개
2일전
하지만 오늘 집에서 가져온 반찬은 콩자반이랑 오이야 둘 다 크런치하지
분노한 정현
2일전
잡곡밥은 오래 불리고 취사시간도 길게 해야되는딩
안피곤한 황개
2일전
그러게 몰랐네 흑흑
초조한 전위
2일전
잡곡기능 업서?
안피곤한 황개
2일전
있지 그걸로 돌렸는데도 개딱딱함
초조한 전위
1일전
옹 나는 현미랑 귀리만 넣어먹고 불리지도않는데 딱딱하진않거든
물 더 넣어보는건?
@안피곤한 황개
안피곤한 황개
1일전
물이 부족했나 다음엔 물 조금 더 넣어서 돌려봐야겠당!!
@초조한 전위
😎일상(익명) 전체글
헤어지자는 말에 좀 불안해지네
8
내일 장거리운전하는데 들은 영상추천좀요
2
파리민수님, 전자책 냄
2
잘 자 뿡빵띠들아
언젠가 방장이 해줬으면 하는 게임 (기괴 주의)
2
해줘요 게시판에 무수히 많은 글을 썼지만
3
다들 뭐해?
4
생구 급 땡기네
무친 내일 광장 나오는 날이네
5
재즈바 처음 가봤어
2
감자를 생각하면 두근거림이 줄어들어
4
약한영웅 시즌2 1에 비해서 액션씬 엄청 약해졌네
4
치즈 뭐 제일 좋아해??
7
모기장이 망가졌는가 모기 개많네
3
마 도랏나 다뿌사삘까 대구 맛집 추천해조라
넷플릭스 아이디 일주일에 한 번씩 해킹 당해서 짜증 난 적 있는데
2
뭔가 인스타 팔로우나 팔로워 적은 사람이 좋아..
7
아직도 댓글 알림 안 와?
4
진짜 개열받네
오늘은 퇴근하고 본가 갈거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