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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잘랏다ㅏㅏㅏㅏ

초조한 왕릉
2일전
·
조회 91

허리까지왓는데 

걍 단발로 자름 

미용사분이 더 아까워하심

가져갈꺼냐고 물어봤는데

미련같아서 걍 버리고옴

시워ㅓㅓㅓㅓㅓㄴ하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조일
2일전
나두 옛날에 그래서 소아암환자한테 머리카락 기부했었는데
초조한 왕릉 글쓴이
2일전
나는 염색 자주해서 생각도 못햇음
조일이 착한둥이구나
피곤한 유도
2일전
혹시 머릿결 안좋아도 기부돼..? 나 나중에 자르면기부하고싶은데 염색모에 개털이라..
띠요옹당황한 조일
2일전
예전에는 염색모 안됐었는데 이젠 된댔어! 머릿결은 잘 모르게써..
@피곤한 유도
띠요옹당황한 조일
2일전
@초조한 왕릉
초조한 왕릉 글쓴이
2일전
오 좋은 정보!!
@띠요옹당황한 조일
하남자인 조랑
2일전
ㅇㅋㅇㅋ
초조한 왕릉 글쓴이
2일전
졸린 하제
2일전
나도 3년기른머리 ㅇㅐ순이 컷으로 댕강짤라버렸당 넘 시원해 넘가벼워 단발 체고야
초조한 왕릉 글쓴이
2일전
너무 가벼워서 대머리가 된 기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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