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친구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3일전
·
조회 57
은
너의 구렛나루를 정리해주고 싶어
선에서 약간 벗어나 뻗어진 부분을 면도기로 다듬어주고 싶다…
사실 다른 친구의 눈썹도 다듬어주고 싶었어
하지만 말하지 않았지 혹시나 상처니까
그래서 여기다 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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