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윗집 할머니 싫어질라고 그래
1일전
·
조회 96
밤에 잠도 없으셔서 진짜 엄청 돌아다니셔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하시지 발망치 일정하게 쿵쿵쿵 돌아다니다가 뭔 쇠 같은 거 드르륵 옮기고 또 쿵쿵쿵 진짜,,, 어떻게 저렇게 쉼없이 돌아다녀? 하 이런 걸로 뭐라 하기 싫은데 말해도 안 들어줄 거 같아서 걍 감내하려고 하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새벽마다 저러시니까 돌아버리겠네
댓글
침착한 변희
1일전
노인네들 새벽에 잠이 없어
하남자인 양홍
1일전
아우 개짜증나겠다…
꼭 새벽에 장독 화분같은거 옮기고 김치통 굴리고 난리도 아님
😎일상(익명) 전체글
비방하고 5천만 원이면 싸지
2
흔한 백수 익붕이의 소비패턴
3
방장 진짜 피곤하긴 하겠다
선 과 악은 하나다
2
외모 기준이랑 가꾸는 건 정말 끝이 없네
타부서 아줌마 상사가 시비를 거는데 우짜지
5
에겐남 테토남 어쩌구 하더니
7
🏅🧔
ㅋㅋㅋ속옷 광고에 에겐남은 불가능이라고~!
1
헉 글이 안써져요
2
오늘 LCK 캐스터 의중이 형이야!
4
아 육개장이라니
2
근데 침하하 오류도 있다!!
14
오늘 일기
살 뺼려고 러닝하려다 유튜브 보니까 살 빼고 러닝하란다
7
스위치2 어제 발송문자 왔는데
10
업무간 트러블 해결하는법?
6
버거킹 김선데 vs 맥날 소프트콘
11
오늘 콩밥특별시 안하시려나
7
반바지 무슨 색 사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