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견종 하나 유행하면 2~3년 뒤에 그 견종으로 유기견 보호소 꽉 찬다는 거

일상

평화로운 조덕

3일전

개오바야

너네 주변에 유기한 사람들 얘기 들어본 적 있어?

사실 내 주변에도 있는데 창피한 줄은 알아서 말 안 하는 걸까?

건강한 동초

3일전

견종 유행할때 강아지 분양하는데 그 종들만 잔뜩 들은건 많이 봣지

시내에 강아지 분양 거리 있어서

그래서 개 오바는 아님

평화로운 조덕 글쓴이

3일전

아니 무슨 여수 게장거리처럼 분양 거리? 개오반데

온화한 유선

3일전

유기해놓고 잃어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걸

평화로운 조덕 글쓴이

3일전

참나 욕 먹기는 싫다 이거구만

배부른 두미

3일전

난 같은과친구가 졸업한 선배힌테 고양이 분양받아서 키웠는데 몇달뒤에 같이 걸어가다가 길에서 봄. 버렸나봄. 그래서 반갑다고 편의점에서 캔하나 사서 주더라. ㄹㅇ싸패인줄. 심지어 품종묘였음

평화로운 조덕 글쓴이

3일전

어지럽다

매력적인 조창

3일전

근대 고양이라 자기가 버림받았다고는 생각 안하고 납치감금되었다가 풀려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음. 원 주인도 아니면.

배부른 원요

3일전

나 관광지 해변에서 개 유기하고 가는거 실시간으로 본 적 있음

개 버리고 차타고 가는데 개가 막 쫓아가드라

평화로운 조덕 글쓴이

3일전

헐 직접 보다니

근데 진짜 휴가철에 유기견 엄청 는다더라

매력적인 조창

3일전

ㅅㅂ 최근 유튜브에 보더콜리 많이 올라오던데

평화로운 조덕 글쓴이

3일전

보더콜리도 인기 많구나 요즘 비숑 말티푸 그레이하운드 진짜 많이 보이더라

졸렬한 차주

3일전

몽둥이

배고픈 좌자

3일전

ㄹㅇ 쓰레기들

예의없는 이권

3일전

우리 아빠 세차장 하는데 거기에 푸들 버린 사람 있다

진짜 세상은 스펙타클 어메이징

상남자인 오연

3일전

사실 유기견 보호소 보면 7~80%는 시고르자브종들이긴 함. 난 지금 30년 가까이 강아지 기르면서 살아서 그런가 유기하고 파양하는 사람은 인간으로 안 보이고 상종하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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