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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옆집 할머니 미친ㄴ이라고 하심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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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때 여름이었는데
더워서 집앞 복도쪽 창문 열어뒀는데 옆집 할머니가
먼지들어온다고 복도 더러워진다면서 니들이 청소할거 아니니까 창문 열지 말라함
그래서 엄마랑 싸움 엄마가 미친ㄴ이래
댓글
만취한 기령
3일전
아
상여자인 황조
3일전
깨끗하게 삽시다 이럼 개어이없음
띠요옹당황한 만정
3일전
늙은이들 보면 늙은게 벼슬인줄 아는 버러지들이 10에 6인듯
상여자인 황조
3일전
ㄹㅇ
그릇이작은 화흡
3일전
복도식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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