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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뒤에 바코드 스티커 붙여주잖아. 이거 훼손되도 괜찮아??

명예로운 정탁
1일전
·
조회 86

다다음주에 여행가는데 그냥 있는거만 확인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보니까 여권만든지 오래 지나서 그런지 많이 흐리게 되어있더라고

 

이게 훼손되도 된다는 의견이 있고 안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약에 이거 재발급 받으면 2주안에 받을 수 있을까??

댓글
분노한 석도
1일전
그건 정부24에 물어봐
안피곤한 적원
1일전
신청 몰릴땐 좀 걸리는데 보통 일주일 내로 나옴
근데 그 바코드 확인하는 나라 난 한번도 못보긴함..
명예로운 정탁 글쓴이
1일전
일주일 내로 나오긴 하는구나 그래도 나름 비수기때 가는거라 몰리는건 피할 수 있을듯 ㅇㅋㅇㅋ 고마워
관통한 허소
1일전
여권 뒤에 바코드가 뭐야
항공사에서 붙어준 수화물 태그 아니고?
명예로운 정탁 글쓴이
1일전
이런식 바코드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8834559653-0gdw6maiq57.jpg
관통한 허소
1일전
그거 그냥 발급 할때 공장같은데서 필요해서 붙인거 아닌가
받으면 바로 떼는 걸텐데
@명예로운 정탁
가난한 우전
1일전
그거 여권 발급할때 배송 분류용으로 붙이는 거라 출입국이랑 상관없는 거임. 아마도 훼손되면 안된다는 의견은 스티커 떼다가 여권 훼손되는거 조심하라는 거일듯
명예로운 정탁 글쓴이
1일전
아하 그런거구나 그러면 상관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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