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본 기안님의 대작들
6
22.12.22
·
조회 546
장소는 서울의 한 호텔 1층
빨리 움직여야 하는 와중에 기안님 작품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다급하게 찍었습니다
가격도 같이 붙어있었는데 아찔하더라구요
반가운 이름의 높은 위상을 다시금 알았을 때
몬가 뿌듯한 이느낌.. 아시죠
댓글
정우영
22.12.22
판매완료
아재맨
22.12.22
아직 안팔렸습니다
DS아빠
22.12.22
왜죠?
@아재맨
ISTJ
22.12.22
??? : 아 안 살 거면서 자꾸 가격 묻지 말라고요~
😎일상(익명) 전체글
옆자리 직원 진짜 미치겠네
웨딩홀 기물세척?설거지? 알바해본사람있음?
1
1
큰거온다
운동갈까.. 간단하게만 하고 올까
2
2
난 억단위 돈 생기면
1
1
와 퇴근길 지하철 타자마자 앉는 경우는 없는데
3억 생기면
2
2
copilot이라는 ai 기능 언제 깔렸데? 윈11
2
2
시)아 오늘도 망했구나
우리나라도 사람 죽이고도 티비에 나오던데
6
6
푸들+스피츠=푸피츠
1
1
나무가 작아지면?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구나
5
5
x싸고나니 행복하다
1
1
오늘 방송 동묘시장 후기임??
말짱난은
1
1
미국연예계가 진짜 프리하다고 느낀점은
11
11
오늘은 증말 졸리다
복 씽아 나무 아하 래해 서
1
1
정치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