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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인간인거 같아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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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하는것도 엊ㅅ고 할줄아는거도 없어
왜사는걸까
하물며 지나가는 거지도 밥은 밀어먹을텐데
댓글
부유한 원소
3일전
당.사.태.사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줄건주는 종승
3일전
ㅇㅍㅇㄹㄱㄴ뇰ㅇㄴㅁㄹ
건강한 왕반
3일전
너랑 나 중에 누가 더 못났을까?
피곤한 한순
3일전
그럴땐 xxx갤러리로..(농담입니다)
가망이없는 뇌동
3일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가식적인 악진
3일전
죽지못해 살지요
효자 설칙
3일전
다들 그런데? 걍 사는거지
행복한 유대
3일전
일단 살아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남편들도 처가 가는거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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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지직 이상해
커피를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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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돼지 껍데기도 3천원에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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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 또 우산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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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조씨 화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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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이거 기분 나쁘다 VS 안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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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보통 스쿼트 중량.몇키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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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피자 먹으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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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물통 지금까지 두번 씻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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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어떻게 천연소가죽 지갑이라는데 3천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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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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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다 헤져서 찌꺼기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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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건증 검사했다
햐 씻으니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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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랑 같은 향수, 같은 핸드크림, 같은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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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스프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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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 수박바가 있길래
운명이 바뀌었음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