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기안님의 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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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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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8


장소는 서울의 한 호텔 1층
빨리 움직여야 하는 와중에 기안님 작품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다급하게 찍었습니다
가격도 같이 붙어있었는데 아찔하더라구요
반가운 이름의 높은 위상을 다시금 알았을 때
몬가 뿌듯한 이느낌.. 아시죠
댓글
레버리지맨
22.12.22
판매완료
아재맨
22.12.22
아직 안팔렸습니다
DS아빠
22.12.22
왜죠?
@아재맨
ISTJ
22.12.22
??? : 아 안 살 거면서 자꾸 가격 묻지 말라고요~
😎일상(익명) 전체글
이야 4000억을
사전투표 주말이 없어서 낮을줄 알았는데 계속 더 높네
침착맨만 좋아해도 이렇게 풍성해짐
나 돼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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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서 이 스크린샷을 감지했습니다.
지피티 이새끼 인간화 다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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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뭘 마셔도 목이 칼칼하고 찝찝한데 이거 목감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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