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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침하하를 보고 느낀점

그릇이작은 상관옹
2일전
·
조회 259

이전의 축협사태나 그런거랑 달리,

이번거는 침착맨이 뭘 잘못한 상황은 아니고.
원박 유료화 정책을 꺼냈고 그에 대해 찬반의견이 생긴거잖슴?

그런데 침착맨 팬커뮤니티에서 “방장 맘대로 하십쇼 따르겠습니다.”

라는 의견의 사람들을 억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침착맨 안티가 맞는거지?

댓글
온화한 왕루
2일전
그냥 만사가 부정적인 자식들인거임
방장 맘대로 하십쇼(o)
난 이게 맘에 안듭니다(o)
방장 맘대로 하라는건 억빠다(ㅗ)
충직한 손등
2일전
그냥 인간이 싫다
가망이없는 조순
2일전
뭐든지 극단적으로 자신의 기준을 세워서
타인을 의견을 묵살하는건 좋지 않지
그릇이작은 상관옹 글쓴이
2일전
동감임
졸렬한 유우
2일전
영어닉 쓴다고 분탕취급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릇이작은 상관옹 글쓴이
2일전
침하하에 뉴비일뿐, 분탕취급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뇌절하는 도상
2일전
실제로 그 갤에서 자주 분탕 오긴 함
예전에 논란 있을 때도 그런 애들 댓글 확인해보면 댓글 처음 씀
졸렬한 유우
2일전
진짜 분탕이면 관리자가 알아서 썰겠지 우리들끼리 어휴 분탕들 이러는건 진짜 건전한 의견표출 막는거라 생각해
@뇌절하는 도상
뇌절하는 도상
2일전
어제 글 잔뜩 썰렸잖아 그래서
@졸렬한 유우
부상당한 문호
2일전
침하하 뭐 터질때마다 이래서 지금은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평화로운 하제
2일전
음 좀 복잡한 것 같은데 무조건적 응원을 하는 분들 중 비판 글을 적은 사람에게 뭐라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반대도 있었고) 비판한 사람은 또 그것대로 인식이 박히면서 각자의 입장이 굳어진듯.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다 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 쓴소리를 한 사람 입장에선 이런 말도 못해? 라고 사람마다 말과 태도에 대한 간극이 벌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반대로 그런 분들은 무조건적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네가 하는 건 억빠아냐? 라고 말하게 되는 듯. 나는 무조건적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가끔 다른 사람들 의견까지 묵살해버리는 분들 보면 아, 왜 억빠라는 말이 나왔는지는 알겠다 싶었어 (그게 잘했단 것음 아님요)
그릇이작은 상관옹 글쓴이
2일전
일리있는 말이야.
뇌절하는 도상
2일전
솔직히 어제 무례한 사람이 됐다느니 어쩌고는 좀 심하던데;;
그런말에 사람들이 공감해서 놀랐음
그릇이작은 상관옹 글쓴이
2일전
외부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혀서 온거지 뭐
@뇌절하는 도상
그릇이작은 포신
2일전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증건데.....좀 안뒤지나 싶어
평화로운 양조
2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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