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1일전
·
조회 24
동생 집에서 자기로 했다
원래 저녁 18시까지 가기로했는데
30분 늦게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남친만난다고 늦게오라고했다
나는 공원 돌다가 순대국밥 먹고 기업은행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았다
다행히 동생이 atm기 주변에서 보자고 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동생이 테무에서 산 템들이 있었다
테무깡좀 조져주고 변기 커버 교체해주고
잡담 좀 하다가
원본박물관좀 조져주고 잠이 들었다
선반 조립이 손으로만 되어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망치로 두들겨서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메밀,수박좀 묵고 쉬다
지금 집에가는중이다
일기끗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라면에 면 먼저 vs 스프 먼저 오피셜 떴네
9
네 마음씨는
프랑스 챔스우승 폭동 보고 아이디어
2
엄마는 태세계 덱스 보면서 군인 멋있다고 하고
7
찬 사람이 슬퍼하면 양심 없는 거지?
18
매일매일 공휴일이엇으면 좋겟다
3
케이뱅크 카드 신청하신분들 디쟌 뭘로 고르심?
3
뭔 음식 안좋아한다고 하면
17
구글 요즘 힘든가
1
방금 침착맨 방송 켰는데
5
손종수 라는 연예인이 진짜 있었네
1
갤럭시쓰는 사람들아
4
롤이 너무 재밌어서 일상에 지장이 갑니다
6
나이들수록 내가 혼자에 맞는 사람인 걸 인정해버리게 된다
8
배민 홍콩반점 지금 되는사람?
8
태호 피디 진짜 용 됐네
1
밥은 왜 세끼만 먹는걸까
9
써부웨이 쿠키최애머임?
7
나 요즘 유튜브 이아저씨 꺼 보는데 재밋음!
12
데블스 조금만 더 빨리 했더라면